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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/ 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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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신청곡] 어디에 정신이 팔려 있었던지 신청합니다.

    35
    똘레랑스☘︎(@sinclair)
    2026-01-26 19:17:24
신청곡
어디에 정신이 팔려 있었던지
사연
한참 만개해 있을 때 물 주는 시기를 놓쳐 시들어버린 꽃들을 잘라낸 자리에 다시 꽃망울이 맺혔네요. 한동안은 마치 그 자리에 없기라도 하듯 잎의 생기만으로 존재를 알리다 새 촉을 내는 모습이 얼마나 반갑고 다행스러웠던지.. 나 이제 괜찮아요..하고 나직이 일러주듯이.
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것이 누군가의 마음이 아니었다는 것.

시든 꽃대를 자르고서야.. 그 순간 내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, 그게 무엇이었는지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 일들보다 내게 소중했던 것은 그 꽃들이었구나..
사람의 일도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. 내 맘은 무뎌지지 않으니 익숙해지지 말아달라던 어느 노래의 가사처럼 말이죠.
몇 일이 지나면 꽃망울이 열리고 다시 꽃이 피겠지만 그 꽃이 시들어버린 그 꽃은 아닐테지요.
사람의 마음이야 말해 무엇할까..

아무리 경황 없을 때에도 소중한 것의 곁에는 늘 마음 한 자락 남겨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.

결론은.. 있을 때 잘 하자.. ㅎ

Roch voisine / california dreaming

댓글 1

(0 / 1000자)

  • 40
    ºMing(@aeonian)
    2026-01-26 19:25:13 댓글

    참으로 오랜만에 뵙니다 랑스님.... 엄청시리 반갑습니다
    여전히 정감 스러운 글과 더불어 청하신곡 잘 듣습니다 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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